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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바다, 추억...

프랑스에서 살아가기/사진

by meru 2013. 3. 1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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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의 바닷가에서 주말을 보냈다.

날씨는 궂었지만, 맑은 공기..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았다.



갈매기야 안녕-



변덕스러운 햇살이 빼꼼 얼굴을 내민다-



꽃은 피는데,

봄은 언제 오려나-



오후 2시 비어타임-



바다를 보다-

(떼거지로 몰려갔다)



헤이, 친구-



너..그리고 너...



시체-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유일한 Bar-



초상권 침해일까, 아닐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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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3

Villers-Sur-Mer, Norma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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