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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

프랑스에서 살아가기/사진

by meru 2012. 8. 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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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엔 아직도 해녀들이 많다.

(많다..라는 게 예전에 비하면 턱도 없겠지만..)

 

 

아직도 전통적인 방식으로 해산물을 채집하는 그녀들...

 

 

오십..육십에도..아직도 매일 물질을 하러 나가는 여인들...

 

 

물질 후의 발길이 지치고 무거워 보였지만...

그녀들의 모습이 내 눈엔 정말 아름다웠다.

 

 

아..내가 제주도에 태어났더라면 해녀가 되었을텐데...

 

 

물질을 후엔..볕 좋은 곳에 이렇게 매일 잠수복을 말리고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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