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의 바닷가에서 주말을 보냈다.
날씨는 궂었지만, 맑은 공기..시원한 바닷바람이 좋았다.
갈매기야 안녕-
변덕스러운 햇살이 빼꼼 얼굴을 내민다-
꽃은 피는데,
봄은 언제 오려나-
오후 2시 비어타임-
바다를 보다-
(떼거지로 몰려갔다)
헤이, 친구-
너..그리고 너...
시체-
동네에서 제일 잘 나가는(?) 유일한 Bar-
초상권 침해일까, 아닐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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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013
Villers-Sur-Mer, Norman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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