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가 쌓여가기 시작...
쓰레기로 인도가 막혔습니다..
아니, 이 판국에 침대/쇼파를 내다가 버리는 사람이 있질 않나..속 터집니다..휴..--;;
저희 아파트 차량 입구도 쓰레기가 즐비 하구요..
길거리에 흩날리는 쓰레기들... 이게 양호한 상태 랍니다 :(
쓰레기통으로 페쇄됐다가 다시 문을 연 한 고등학교 앞..
공중전화 부스 앞도 쓰레기...
인간들, 이 때다 싶었는지 자꾸만 가구들을 내다 버리네...
차 빼면 무너지는 거임--;;;
집으로 가는 길목..
일주일 전보다 쓰레기가 훨씬 많아진 울 아파트 단지 앞..
바람이 불어 쓰레기가 흩날리니까 아주 을씨년스럽네요..ㅠㅠ
난장판이 따로 없지요.
곳곳에 불에 탄 흔적들...뭔 위험한 장난인지...
어지러운 거리...
그리고 어지러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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