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s 요즘일상_아기와 나^^
하아...오랜만에 블로깅이다!짬이 별로 없어서 레시피도 없는 음식사진만 올렸는데...그나마도 한 2주간 못한 듯--;;; 매일 매일 새로운 아가....적응하느라 시간이 절로 가는 것도 그렇고요즘에는 간간히 집에 손님이 와서 바쁘기도 했다.그러고도 짬이나면... 내도 좀 쉬어야지ㅋㅋㅋ 첨 한 달?..한 달 반?은 호르몬의 영향인지,잠을 설치고도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더니--;;;이젠...머리에선 쉬고 싶지 않아도 몸이 그냥 드러 눕는다.지가 알아서ㅎㅎㅎ 폭풍같이 지나간 지난 두어달.정신이 없어 별로 찍은 사진도 없지만오랜만에 쓰잘데기 없는 수다 좀 떨어보고 싶어서ㅎㅎㅎ여기 저기서 사진 모아서 일상이야기^^;;; # 아가가 태어나고 2주째 아버님댁으로 고고. 아버님은 여행가셔서 안계셨지만집에만 있기 답답하면 ..
프랑스에서 살아가기/프랑스 생활
2014. 6. 24.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