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 그녀는 혼자놀기 종결자!!!
이사 올 도시인 투흐 (Tours)에 집구하러 와서 삼일째 혼자 놀고 있어요. 월요일날 도착했지만, 정작 집은 내일 (금요일)날 하루에 다 볼 거고...J님은 새 사무실에 출긍하시공--;;; 화,수,목 (오늘)..이렇게 삼일 낮을 혼자 놀다보니... 난...'혼자 잘 노는 녀자'에서 등급 급상승.....'혼자놀기 종결자'가 되버린 듯. 늦잠꾸러기, 호텔에서 혼자 아침밥 먹기. 일찍 일어나서 J님하고 같이 먹을라구 했는데 도저히 몸이 따라주질 않아숴...--;;; 그래도 어제, 오늘은 J님하고 같이 내려가서 먹었어용 ㅋㅋ 혼자 점심먹기.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우긴 힘들 것 같아서 혼자 태국식당에서 세트메뉴 시켜 먹음. 분위기도 좋고 맛도 괜찮더라구요...괜찮은 레스토랑 물색도 해둘겸^^ 오후 내내 걷고 걷고..
프랑스에서 살아가기/프랑스 생활
2011. 5. 20.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