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 달래기 2 _ 홈메이드 사각피자
우울함 달래기 프로젝트 2탄!!! 아..정말 애도 아니고 왜이리 심술쟁이인쥐... 그냥 뜨거운 태양아래 수영하고 있을 J님만 상상해도 막 부럽--;;;; 아..따뜻한 남쪽나라..나도 가고 싶다긔~~~ 홀로남은 투흐(Tours)는 비가 내렸다~ 그쳤다~ 아주 변덕이 죽끓듯 하고... 조깅이나 하러 가려고 했더니, 비가 주르륵... 안돼겠다, 그냥 가지 말자..체념하니 해가 쨍쨍... 이러기를 몇 번을 반복하는 것인쥐 진쫘아--;;;; 아점 먹고 오후에 배고픈데 귀찮아서 참고 있는데... 갑자기 또 좋아하지도 않는 피자가 막 땡겨!! 치킨에 이어...또 평소에 잘 안 먹는 게 땡겨 땡겨~ 7시가 다 되서야 피자반죽을 밀었어요ㅎㅎㅎㅎ 밀가루 250g으로 반죽 만들었는데..이거 그냥 다 깔아버렸음ㅋㅋㅋㅋㅋ 좀 ..
나의 식탁/이탈리아요리
2012. 8. 7.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