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기간의 발효를 거쳐 오크통에 담겨져 숙성합니다.
마지막 만찬
저녁에는 모두 모여 와이너리에서 준비해 준 만찬을 포도주와 함께 즐겼습니다.
커다란 병에 담겨진 더블 매그넘 (3리터).
매그넘 (1.5리터)의 두 배이니...크기가 짐작이 되시나요?
2005년 산이었는데 맛 또한 '황홀함'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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