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s 요즘 일상 & 밥상
오랜만이라 사실 다른 이야기를 할까 했는데... 잠시 생략해두고 내가 애정하는 일상 및 밥상 포슷부터 시작해볼까보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블로깅이네ㅠㅠ 시험이 있었고, 며칠 마르세이유에서 놀다 온 것도 있지만... 파리에 실수로 컴터를 두고 오는 바람에 1주일을 컴터없이 보냈다--;;; 그러다 J님이 파리 반나절 출장다녀 오면서 파리아파트에 들러 컴터 배달해주셨다능. 감솨 감솨ㅎㅎㅎㅎㅎㅎ 이젠 살 것 같아효~!!! 헤헤 이사한지가 거의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집에서 산 게 며칠 안 된다. 파리 아파트 정리하고, 지난주부터 본격적으로 새 아파트에 정착한 셈.담주에 또 며칠 가있어야 하지만...어쨋든 마음은 이 곳 루앙(Rouen)에! 이삿짐 대출 내려놓고 2-3일 살았을 때, 거의 새 집에서의 첫 주말,..
나의 식탁/매일밥상
2013. 6. 5.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