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Posted 2015.07.17 10:18

6주간의 한국행을 마치고 컴백홈.


마치 비현실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다.

정말 한국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뒹굴뒹굴.

마농이랑 슬렁슬렁 놀고 먹고 자고-


부모님, 오빠네, 언니네들 집을 돌아다니며 편한밥을 얻어먹고 

내집인양 밤잠 낮잠 가릴 것 없이 편한잠을 잤다.


그래도 되는걸까 싶을만큼^^;;;;


아이는 누구나 낳고 기르는건데...

막내라는 특권이 이렇게 좋은 것이구나.

게으른 막내딸, 막내동생을 아무말 없이 거두어주시니.



프랑스로 돌아와 오매불망 남편님과의 재회.

남편이야말로, 나는 재쳐두고라도...

딸이 미취도록 그리웠을게다ㅎㅎㅎ


 쉬는날 함께 가까운 바다를 보러 갔다.

셋이 보내는 시간 참 좋다.


몸은 한없이 무기력하나 생각은 너무 많은 날들...

이젠 추스려야할 때인 것 같다.


마음이 넓은 참 고마운 남편,

그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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