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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만만한 여름철 메뉴는 뭐니 뭐니해도...샐러드!
점심을 너무 든든하게 먹어준 나머지 저녁은 집에서 적당히 가볍게 만들어 봤다.

주재료: 상추+ 적상추 +양상추 + 아루굴라(Arugula) + 토마토 + 올리브 +삶은 계란 + 빵 & 염소치즈
소스: 올리브오일 + 베네가(식초) + 후추 + 소금 + 설탕

원래 빵에 염소치즈를 얹고 꿀을 살짝 발라 오븐에 구워줘야 하는데, 오븐이 없어서 그냥 토스트해서 염소치즈를 얹는 것으로 마무리. 그래도 빵과 치즈가 신선해서 그런지 맛은 있었다.

* 아루굴라(Arugular)는 잎을 따면 참깨향기가 나는 셀러드용 채소로 "루콜라", "로킷(rocket)"이라고도 하는데, 향이 강한 편으며 씹으면 살짝 매운 맛이 난다. 신선한 드레스소스에 무쳐 먹거나 셀러드에 넣어도 좋고, 피자 얹어도 그만이다. 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채소!

사실 가볍다고는 하지만 계란에 빵에 치즈...그리고 올리브오일까지. 정말 가벼운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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