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이 이케아 가구.
양말 넣을 서랍이 없어서 아주 저렴한 걸로 사다가,
하도 모양새가 아니어서 작년에 흰색으로 페인트칠을 해줬다.
이르케 놓고 썼다.
원래 단추는 이런 거...
서랍장 뺑끼칠하면서 일부러 단추는 뽀인트라며 남겨두었다.
아무리 저렴이 가구라지만, 천대하지 말기!:)
이쁜이 단추로 바꿔주자~
Zara Home에서 단추 구입.
이쁜 단추 구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은데, Zara Home에 그나마 좀 있다.
산호모양의 단추.
약간 독특하지만 맘에 든다!
단추값이 가구값보다 더 비싼 듯 ㅎㅎㅎㅎ
가구가 워낙 싸기도 했고, 단추가 생각보다 비싼것도 있고.
암튼 이 이케아 가구는 진짜 저렴이로 사서 페인트칠에 새 단추에...
얘가 울집에서 제일 호강하는 가구인 듯ㅎㅎㅎ
앞으로 오래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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