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님 맥주안주_홈메이드 치즈크레커
친구네 집에 저녁 초대받았는데 와인말고 딱히 가져갈 게 없더라구요. 마침 손도 근질근질~해서 치즈크래커를 만들었어요. 프랑스에서는 식사전에 보통 술을 한잔씩 하면서 간단한 먹거리로 요기를 하거든요. 식전 안주로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에 구다 (Guda)치즈가 아주 많거든요--;;; 네델라드 치즈회사에서 일하는 친구가 아주 많이 줬는데 굴어들질 않....--;;; 원 레시피에는 체다치즈를 넣었는데, 전 요걸 살짝 구다치즈로 바꿔줬지요. 원 레시피는 요기에 -> Day 317 - Homemade Cheese Crackers 재료: 치즈 1컵 반, (실온에 놓아둔) 버터 50g, 밀가루 4/3컵, 우유 1스픈, 소금 1/2 작은스픈 재료구성도 무지 간단해서 더 좋은... 1. 간 치즈, 버터, ..
나의 식탁/기타 요리
2012. 2. 6. 0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