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네 밥집...다시 영업 시작했어요^^
요즘 뜸했던 집밥이야기로 돌아왔어요. 이사 때문에 정신 없었고...이사 와선 호텔에서 근 6일을 살면서 밥은 다 사 먹었구요... 이 집으로 들어와서도 밥을 사 먹거나, 미니 인덕션 하나 가지고 근근히 밥을 해 먹거는 상황이었답니다. 아쉬운데로 밥통에 밥하고 인덕션 하나로 등갈비만 간신히 졸여서 샐러드와 함께 낸 밥상과... 있는데로 다 넣어서 만든 샐러드 ㅎㅎㅎㅎ 어휴...그러던 지난 토요일 드디어 드디어...!!!!!!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븐과 냉쟝고가 도착하셨씀니다^ ______ ^ 오븐과 냉장고를 사서 기뿌다기 보담도...'인제 좀 사람답게 밥을 할 수 있겄구나'..하는 생각에 말임돠! ㅋㅋㅋ 오븐이 도착한 날부터 설치하고 바루 가동 ㅎㅎㅎ 전 아파트에서 인덕션스토브를 쓰다가 이번에 오븐에 ..
나의 식탁/프랑스요리
2011. 6. 14.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