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두 <편수(片水)>
2010.09.06 by meru
어릴 때 엄마, 언니들이랑 둘러앉아 빚을 땐 몰랐네. 만두 몇 개 빚기가 이렇게 힘든 줄- 빨리 먹고 싶은 조바심에 그랬나, 웃고 떠드는 재미에 그랬나. 손으로 빚는지 입으로 빚는지 몰랐지. 그때는...
프랑스에서 살아가기/사진 2010. 9. 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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