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요리책들^^
언젠가 mamateller님이 가지고 있는 요리책 좀 공개해달라 하셨눈데... 올리려고 사진도 찍어놓고 했는데..사진 어디로 갔남? 뾰옹- 하고 사라져서뤼 다시 찍어 올려봅니다. 취미아닌 취미가 되어버린 요리책 모으기. 하나씩 쌓여가는 요리책들 보면...J님은 놀래고..저는 뿌듯^^ 가끔은 제가 요리를 좋하는 건지, 요리책을 좋아하는 것인지 구분이 안 가요ㅋㅋ 거의 삼년째 사다 나르고 있는데....(자제했는데도 상당히 모였지요) 실습용이라기보다 거의 보는 재미로다가ㅎㅎㅎㅎ 아마 책별로 만들어 본 요리 따져보면 1-2개.... 많아야 2-3개씩 밖에는 안 될 듯--;;;; 두꺼운 책들부터 정리해 볼께요. 콤 앙 쉐프(Comme Un Chef), 라루스(Larousse) 출판 -> 쉐프처럼! 10명정도의 각..
프랑스에서 살아가기/잡담
2012. 7. 24.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