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씨(Farci) 나잇_속을 채워 구운 야채요리~
또 밤늦게 인사드려용^^ 피곤해서 골아떨어질 시간인데..밤에 생각보다 쌩쌩해요- 죽을 것 같이 피곤했는데..이상하눼--;;; 샤워하고..샴푸냄시 풀풀 풍기며... 맥주 한 잔 콸콸 따르고 컴터앞에 앉았습니다ㅎㅎㅎ J님이 출장 중이기에 그나마 이렇게 혼자 청승을 떨기 딱 조아여..히힛~ 분위기가 나름 밝아졌지요? 또 언제 터질지 모르는 맨붕이긴 하지만... 정말 마음을 굳게 다시 먹고... 평소 늘..자신있는 '긍정적 마인드' 계속 잃지 않기로... 늘 처음처럼..넘어져도 일어서기로 해요. 여러분들이 댓글 달아주시고...정말 많은 위로와 응원도 해주셨잖아요. 아마도 언젠가는 지금의 여정을...이웃님에게도 소탈하게 이야기 하는 날이 오겠죠. 넘넘 감사해요^^ 그리고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인(人)복은 많은 거..
나의 식탁/프랑스요리
2012. 10. 5. 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