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s 컬러풀한 7월 일상-
#1 고마워- 7월 일상, 상큼한 오렌지쥬스로 시작해 볼까요? 한국다녀온 후로 아침에 눈뜨기 넘 힘들어하는 아내를 불쌍히 여겨.. 남푠님이 직접 갈아다..코앞에 놓아준 오렌지 쥬스ㅋㅋ 이려면 안 일어날 수 없좌나- 곰아와요^^ #2 보라돌이 보라색..보라색 꽃은 저의 훼이보릿은 아니예요. 근데 꽃집앞을 지나다 요 녀석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뽀송뽀송..솜털같아 보이는게 그냥 좋아서 한다발 안고 왔지요ㅋㅋ 자꾸 만지고..안아주고 싶은 포근한 느낌ㅋㅋㅋ #3 숙제 몇달을 미뤘는지 기억도 안나는 페인트칠--;;; 이젠 가구는 그만 들일래도 또 조그만게 필요하긴해서, 뺑끼칠 해서 써야지..하고..이케아에서 젤 저렴한 걸로 하나 사온 걸, 아 글쎄 몇달채 방치ㅎㅎㅎ 아- 속이 다 시원하닷!! #4 일요 산책 어느..
프랑스에서 살아가기/프랑스 생활
2012. 7. 30.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