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home sweet :-)
올만에 잡다한 포슷!:)가끔 이런 잡다한 포스팅을 핑계삼아 수다를 떠는거임 ㅋㅋ 드뎌 3주만에 집에서 주말을 보내고 왔다.아..집..달콤한 나의집...그리고 남편과 보내는 소소한 시간은 너무 좋다.둘다 정리를 잘 못하는 성격이라 집꼴이금방 엉망이 되는 단점이 있지만ㅎㅎ 별로 특별히 한 건 없고...날이 추워서 나가기 싫어서 거의 집에 있었다.밀린 숙제나 하믄서ㅎㅎㅎ 금욜 집에 도착하니 이렇게 이렇게 테이블이 세팅되어 있다.귀여운 남편씨~ 요리는 못해도 이제 이런 건 제법이다ㅎㅎㅎ가려던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데서 그냥 집에서 이것저것 대충 먹기로함. 시작은 좋았으나, 먹다보니 그냥 치즈고 뭐고 포장지채로 막 나온다--;;;ㅎㅎㅎ그럼 그렇쥐~~~~그래도..이렇게 편하게 하는 식사도 뭐..마냥좋다^^ 오랜만에 ..
프랑스에서 살아가기/프랑스 생활
2013. 3. 4.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