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u's 4월_봄날은 오는가.
과연 봄날이 오긴오는 걸까요. 화창하던 3월이 꿈만같은 요즘입니다. 어찌나 날씨가 개떡같은쥐--;; 날씨가 개떡이거나 호떡이거나 일상은 소소하게 흘러만 가네요. # Good morning 평범한 어느 주말 아침. 부엌에 햇살이 잘 들어오는 날엔 부엌에서 아침을 먹어요. J님은 햇살을 넘 좋아하쉼ㅋㅋㅋ 크로와상 각 2개씩 쳐묵쳐묵^^;;;; 크로와상..난 널 쏴랑해^^ # 산책 아버님댁에 갔다가 J님이랑 근처로 산책을 나갔어요. 고요한 숲길..날씨가 흐려서 더욱 운치가 있었던... 피곤이 싸악 풀리는 기분! # 장바구니_ I'm new:) 장바구이 세 개 가지고 다녔는데 하나가 찢어져서 아숩던 참... 다른 거 사러 갔다가 요 녀석이 반의 반값 세일을 하길래 언능 하나 집어들었다능. 접이식이나 가볍고 작은..
프랑스에서 살아가기/프랑스 생활
2012. 4. 18. 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