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굴라쉬만들기'

1 POSTS

  1. 2012.12.02 초간단 스튜_ 굴라쉬(Goulash) (7)

초간단 스튜_ 굴라쉬(Goulash)

Posted 2012. 12. 2. 13:35

겨울되면...굴라쉬(Goulash) 한 솥씩 끓여놓고 드시는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워낙 여러 (동유럽권) 나라에서 즐겨먹고...한국사람 입맛에도 착- 맞으니.

 

참 쉬운...그러나 시간은 약간 오래걸리는...굴라쉬^^

스튜류는 계속 옆에 붙어 있어야하는 요리가 아니기에 참 편하지요.

뚝딱 만들어 가스불이나 오븐에 천천히 졸이기만 하면 되니~!


스튜류 중에서도 굴라쉬는 정말 식은죽 먹기.

수많은 버전이 존재하는 듯 하지만...전 재료도 방법도 간편한 방법이 좋더라구요!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게 굴라쉬니까..그냥 쉽게^^ㅎㅎㅎ


만들어 봅쉬다-


 

재료(4인기준)

소고기 스튜용 800-1kg, 밀가루 2큰술, 

파프리카 퓌메(Paprika fume) 가루 1큰술 (or 파프리카 가루),

홀토마토 약 400g(or 토마토 페이스트 2-3큰술), 올리브유 2큰술, 소금 & 후추 

 

-> 제가 사용하는 파프리카가루는 맵지 않아요.

    그래서 요대로 하면 그닥 맵지 않으니...매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춧가루나 청양고추를 첨가해도 좋을 거예요~

  

 

소고기에 소금 & 후추로 밑간을 하고...

밀가루와 파프리카가루를 섞어서 준비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깍뚝썰기한 소고기에 밀가루 + 파프리카 가루를 골고루 입혀주고...

달군 냄비에 올리브유를 두른다음...소고기와 다진 양파를 넣고 볶아줍니다.

 

 

노릇노릇 앞뒤로 잘 구워주고...

 

 

고기가 잠길정도로 물을 부은다음 토마토홀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오븐에 넣고 약 3-4시간 베이크해주면 됩니다^^

오븐 없으면 그냥 약한불로 뭉근하게 끓이면 되구요.

 

야채를 더 넣어주고 싶으면 다 익기 1시간 전쯤...넣어주면 되구요.

당근이나 감자..피망 등 넣고싶은데료~

 

 

전 오븐에 넣고 하는 거 좋아하는데...

그냥 오븐에 짱 박아놓으면 되기때문에 신경이 덜 쓰여서요^^

고기가 다 익었는데도 국물이 좀 많다 싶으면 다시 가스불에 올려 졸여주셔도 되고...

 

묽게..수프처럼 먹고 싶으면..고기는 좀 더 작게 썰어넣고..야채 듬뿍 넣고..묽게 끓이고...

걸죽하게 먹고 싶으면 더 졸여서 되직하게 끓여주면되는...

아주아주 유연성 있는 요리가 바로 요 굴라쉬!

 

 

저는 아주 걸~죽하고 진하게 긇였어요.

J님이 이런 스퇄 좋아하니까.

끓일때 다른 야채를 넣지 않았기 때무에 익힌 당근에 살짝 간만해서 곁들였네요.

 

 

너무 걸죽한 나머지 고기가 안 보이눼--;;;

암튼 폴렌타(Polenta)와 곁들였어요.

밥이랑 먹어도 좋지만...

 

 

아흐..조아조아...

뷔르기뇽 할려면 진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요 굴라쉬는 너무 식은죽먹기라...넘 좋아요ㅎㅎㅎ

훈제파프리카 가루를 써서..풍미도 좀 남다르공^^

 

 

냠냠!

다른, 좋은, 많은 레시피가 있겠지만...

전 앞으로도 쭉..요 레시피로다가 하는걸로~~~!

 

 

Bon appetit!:)

 

 

 

'나의 식탁 > 기타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 오븐, 치즈케잌!  (17) 2013.06.30
홈메이드 모히토!  (9) 2013.06.23
초간단 스튜_ 굴라쉬(Goulash)  (7) 2012.12.02
핫초코^^  (33) 2012.11.14
집에서 만드는 칵테일, 라즈베리 모히토 (Raspberry Mojito)  (27) 2012.10.09
스페인식 닭구이  (34) 2012.10.03
  1. amuse

    | 2012.12.02 14:3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굴라쉬라? 저는 참 생소한 요리지만
    참 맛있어 보이네요 ^^

  2. ahme

    | 2012.12.02 16:26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그 언젠가 그언젠가 제가 독일에 와서 제일 먼저 먹었던 음식이 공항에서 사 먹은 굴라쉬였다지요. ^^;;
    그때 먹었던 굴라쉬는 맛이 없었지만, 좋아하는 음식이예요.
    그립네요. ㅎㅎ

  3. 좀좀이

    | 2012.12.02 19:05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헝가리에서 먹었던 묽은 구야쉬와는 다르게 생겼군요^^ 저거 여행 중 먹으면 뼈다귀 해장국 맛 나서 참 좋은데요 ㅋㅋㅋ

  4. 히티틀러

    | 2012.12.02 20: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동유럽 여행을 하다가 헝가리에서도 굴라쉬 수프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 때 먹었던 것보다 훨씬 걸쭉해보이네요.
    원래 굴라쉬 수프는 목동들이 남는 고기로 대충 끓여먹던 음식이라죠 ㅎㅎ

  5. 히티틀러

    | 2012.12.02 20:08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동유럽 여행을 하다가 헝가리에서도 굴라쉬 수프를 먹은 적이 있는데, 그 때 먹었던 것보다 훨씬 걸쭉해보이네요.
    원래 굴라쉬 수프는 목동들이 남는 고기로 대충 끓여먹던 음식이라죠 ㅎㅎ

  6. Y Clarke

    | 2012.12.02 22:38 | PERMALINK | EDIT | REPLY |

    시드니는 이제 여름이지만 만들어 쟁여두고 먹고 싶은 음식이네요^^ 한 번 만들어 두세번 먹기 너무 좋아해요. 제 주방은 해가 참 잘 들어서 허브도 토마토도 쑥쑥 잘 자라 감사하면서도 섬머타임 중에는 문득저녁할때 썬크림 바르고 할까..? 란 생각이 들 정도에요. 제가 좀 민감한 편이기도 하지만 호주 햇살이 좀 강해야 말이지요 ㅎㅎ 이제 그곳은 겨울이니 더욱 감칠맛 나는 여리 선정 인걸요.

  7. 아몬드봉봉pt

    | 2012.12.03 04:33 신고 | PERMALINK | EDIT | REPLY |

    날이 참 줍네요 meru 님
    ^^ 스튜 같은 한냄비 요리 완전 사랑해요
    ㅎㅎㅎ 설거지감 적게 나오고요
    요즘은 국 - 주로 시래기나 그런걸로다가 ..한 냄비 끓여서 김치랑만 먹어도 넘넘 좋다는요 ㅎㅎㅎ
    여름엔 입맛이 좀 없다가도 겨울엔 좀 더 땡기잖아유~~

Write your message and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