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크럼블 타르트 (Tarte au crumble aux poires)
정말로 오랜만에 포슷!!!방학동안 신들린 듯 폭풍포슷을 하다가 요즘엔 또 살짝 놔버렸다.나란 인간이 집에와서 컴터를 안 켜는 날은 정말 1년에 며칠 안 되는데...요즘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컴터를 못 켤 정도뉘--;;; 암튼 오늘도 시험이 있어서 셤보고 집에와서 낮잠 한 숨 자고...시누이네랑 같이 투흐(Tours)로 내려가려고 기다리다가...복습을 해, 말어..청소를 해, 말어......그러다 결국 포슷을 하기로^^ 참 나란뇨자...아직도 복습할 게 많지만서도 ㅎㅎㅎ 올릴려고 한지가 언제인뒈...이제야 올리는 배 크럼블 타르트!크럼블만해도 맛있는데, 뭔 또 타르트까지 민다냐...할 수도 있는데...나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음. 근데 그 때는 이 맛을 몰랐을때고~~~~~이 맛을 알고부터 나는 그냥 크럼블..
나의 식탁/빵 & 디저트
2013. 4. 6.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