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살아가기/프랑스 생활
나는 한여름의 산타아줌마
meru
2010. 6. 18. 02:57
아줌마...라고 하니...왠지 어색 어색^^;;
프랑스어로는 이제 마담 (Madame)인건데요, 마담이라는 말보다 아줌마라는 말이 왜케 어색시런 걸까요 ㅎㅎ
우리말이라 더더욱 와닿는가 봅니다 흐흐.
한국에 가기 전에 선물 쇼핑 중이라 아주 아주 바빴어요 ㅋㅋ
챙길 사람은 많고 다 챙길 수는 없지만...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 선물만이라고 챙기느라 동분서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호와 특성을 고려해서 선물을 고르는 일은 너무 너무 너무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기도 해요^^
첫번째 사진부터 점점 불어나고 있는 선물들....
프랑스어로는 이제 마담 (Madame)인건데요, 마담이라는 말보다 아줌마라는 말이 왜케 어색시런 걸까요 ㅎㅎ
우리말이라 더더욱 와닿는가 봅니다 흐흐.
한국에 가기 전에 선물 쇼핑 중이라 아주 아주 바빴어요 ㅋㅋ
챙길 사람은 많고 다 챙길 수는 없지만...가족들과 가까운 친구들 선물만이라고 챙기느라 동분서주.
한 사람 한 사람의 기호와 특성을 고려해서 선물을 고르는 일은 너무 너무 너무 힘든 일이기도 하지만,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기도 해요^^
첫번째 사진부터 점점 불어나고 있는 선물들....
꼬냑, 각종 화장품과 바디용품, 와인, 악세서리, 가방, 초콜렛, 프로방스 특산품...등 아주 여러가지예요.
제 물건 살 때보다도 더 신나게 쇼핑을 했습니다 ㅋㅋ
왠지 산타가 된 기분이예요~~~~
제 물건 살 때보다도 더 신나게 쇼핑을 했습니다 ㅋㅋ
왠지 산타가 된 기분이예요~~~~
그리고 득템으로 제꺼랑 J것도 몇 가지...
록시땅에서 많이 샀더니 (한국보다는 못하지만) 샘플을 많이 주드라구요ㅎㅎㅎ
록시땅에서 많이 샀더니 (한국보다는 못하지만) 샘플을 많이 주드라구요ㅎㅎㅎ
낼 아침에 떠나니깐 쇼핑은 여기서 마쳐야 할 거 같네요.
신나게 했긴 하지만 쇼핑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지라 너무 피곤해효 ㅠㅠ
베이징에 갔다가 한국으로 넘어가는 사이 약 열흘동안 포스팅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노느라고 정신 없겠죠? 훙훙~
쫌만 놀고 포스팅 할께요^^
신나게 했긴 하지만 쇼핑을 그닥 좋아하진 않는지라 너무 피곤해효 ㅠㅠ
베이징에 갔다가 한국으로 넘어가는 사이 약 열흘동안 포스팅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마도 노느라고 정신 없겠죠? 훙훙~
쫌만 놀고 포스팅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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